썸네일은 웹상에서 대표하는 이미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썸네일이 눈에 잘띄을수록 사람들 유입이 많아집니다.

누구나 만드는 썸네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으로 만들 수 있지만 파워포인트로 쉬운방법으로 알아보겠습니다.

2.홈 메뉴중에 위에서 도형을 클릭하면 여러가지 모양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각형을 클릭합니다.

-저는 모서리가 둥근 사각형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3.기본적으로 shift를 누룬상태에서 마우스로 도형을 그리면 정사각형의 도형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냥 그리면 직사각형이 됩니다.

-처음 도형은 색깔이 아래와 같습니다. (버전에 따라 틀릴 수도 있습니다.)

4.도형을 클릭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루면 도형서식탭을 클릭합니다.

5.도형 서식에서 채우기 없음을 클릭하면 외곽선만 나타납니다.

6.깔끔한 썸네일을 만드려면 이렇게 하시고 선색깔하고 굵기만 다른것으로 조절하면 됩니다.

7. 두번째로 도형안에 사진을 넣을 때는 그림또는 질감 채우기 메뉴를 클릭합니다.

-하부 메뉴에서 다음에서 그림 삽입->파일을 클릭합니다. 

-이미지를 선택해서 넣으면 도형 안에 딱 들어갑니다.

8.사진을 넣었을때 하는 썸네일 방식입니다.

9. 썸네일에는 아이콘이나 사진을 넣고 글씨로 부연설명을 합니다.

- 도형을 클릭하면 첫번째에 "가"를 클릭합니다.

10. 화면에 글씨를 배치하고 (글씨체, 크기, 그림자, 중앙배열 등)을 설정합니다.

11. 완료했을때 아래와 같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2. 모든 작업을 완료하면 전체를 클릭하여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그룹화를 합니다.

13. 그룹화를 완료하면 다시 선택하여 그림으로 저장을 클릭합니다.

-아래와 같이 저장할때는 png 파일로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썸네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었다면 감사합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취미삼아 조금씩 운영 했습니다. 어느 날 제가 자주가던 블로그에서 N버를 떠난다는 글을 쓰고 광고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그때도 이게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그때 그 분이 티스토리로 이동한다는 말만 남기고 티스토리 주소를 적었습니다.

티스토리를 몇번 방문하다가 광고가 달린 것을 보았고 아 광고 수익을 벌 수 있겠다 느끼고 애드센스를 알았습니다. 저도 티스토리를 만들고 애드센스 승인 신청을 몇번을 시도 했지만 거절 당했습니다. 그 당시 승인을 위해 검색을 하다가 애드센스 스쿨 카페를 찾은 것 같습니다.

가입하고 승인이 난 후로 신세계를 경험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은 쪽지로 오는 스팸성 글들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네가 글을 올린것에 광고를 달고 그것에 대해 광고 수익료를 받는 간단한 구조 입니다. 애드센스 스쿨을 통해 많은 노하우와 경험담을 들으면 저의 또하나의 직업이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공 경험담들과 실질적인 키워드 검색으로 방문자가 유입 될 수 있는 환경과 구조를 만드는 작업은 주옥 같은 정보들 입니다.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받았고 저도 많은 정보를 공유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블로그와 유튜브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수익은 과자값 정도만 벌고 있고 유튜브 수익은 이번달은 과자값 보다 좀 더 벌었습니다. 하지만 몇년동안 꾸준히 하신분들은 직업으로 하실 정도로 많은 수익을 내고 계십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도 애드센스와 티스토리를 검색하다 오신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애드센스 스쿨 카페를 가입해서 더 많은 정보와 좀 더 쉽게 블로그를 쉽게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애드센스 스쿨 클릭

제가 빵을 좋아해서 빵을 만들고 싶었지만 포기하고 쿠키를 만드는 것에 한번 도전했습니다. 결과는 나름 만족하고 주변사람도 맛이 괜찮다고 했습니다. 

자료 조사도 하고 실험도 해서 저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계량스푼이 없으므로 일반 종이컵 기준으로 했습니다.

음식이 몇g 차이가 난다고해서 달라지거나 하는것 같진 안습니다. 

준비물

박력분_250g

버터_120g (없어서 전 마가린 80g정도 넣었습니다.)

흰설탕_80g

소금 조금

(마가린이 짜서 소금첨가 안했는데, 안넣어도 전 괜찮을 것 같네요)

무설탕 코코아 가루_35g

베이킹소다_4g

달걀_1개

이정도면 초코칩과자 20개정도 나옵니다.

종이컵 계량

아래 종이컵 처럼 가득채우면 [125g] 입니다.

설탕 가득은 [110g] 입니다.

일반 밥수저 하나 [10-12g] 입니다.

1. 박력분 밀가루, 코코아가루, 일반 가나초콜릿을 재료로 샀습니다. 버터가 없어 집에 있는 마가린을 넣었습니다. 아래 보시면 종이컵 가득해서 전 두 컵 했습니다. 그리고 코코아 가루는 한봉지에 35g 이라서 한봉지 넣었습니다. 흰설탕 100g은 좀 달았습니다

2. 박력분, 설탕, 코코아가루, 베이킹파우더 혼합 채로 치라고 하는데 전 그냥 숟가락으로 계속 섞었습니다. 그리고 살짝 맛을 봤더니 달았습니다.

그리고 마가린을 달걀하고 합쳤더니 녹지를 않았습니다. 버터나 마가린은 먼저 오븐에서 녹여서 섞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이제 섞습니다. 숟가락으로 하다 도저히 안되 손을 사용했습니다.

4. 냉장고 숙성 30분정도하면서 밀린 설거지와 부엌 청소를 했습니다. 숙성을 하니까 반죽안에 있는 설탕이 녹아서 스며들었습니다.

5.  가나 초콜릿을 토막내어 반죽할때 아래처럼 위에 심었습니다. 호두같은 견과류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6. 모양틀 같은것도 없어서 전 손으로 과자 쿠키 크기로 했습니다. 쿠키를 구운 후 1.3배는 커집니다. 중요한 것은 균일한 두께입니다. 너무 크면 속안이 잘 안익고 겉은 익어 타게 됩니다. 균일한 두께가 중요합니다.

오븐은 미니 오븐 예전에 인터넷에서 3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소셜쇼핑 보면 이것보다 큰게 3만원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오븐 크키는 식빵 2개 올라갑니다.

7. 위 아래 열관이 설명서는 대략 200도 정도 올라갑니다. 쿠키는 굽는 시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래 구우면 식어서 딱딱해 집니다.

200도에 10분 구웠습니다. 유명한 일반 초코칩 크기입니다.  굽고 식어야 쿠키의 바삭한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저정도면 좀 딱딱합니다. 기호에 맞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 초콜릿이 녹아 흘러내릴줄 알았는데 저렇게 살짝 녹고 괜찮았습니다. 설탕과 굽는 시간을 조절하시면 완벽한 쿠키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코코아 쿠키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었다면 감사합니다